영국 살인 사건, 경찰의 '백인 역차별' 논란 촉발 (WSJ)
📌 영국에서 칼에 찔린 백인 대학생을 경찰이 용의자로 오인해 수갑을 채운 채 방치하다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하면서, 인종차별 근절 노력이 오히려 백인에 대한 역차별과 부당한 대우를 낳았다는 정치·사회적 논란이 확산 중임.
⚡️ 핵심 3포인트
1️⃣ 경찰의 오인 대응과 피해자 사망: 지난해 12월 백인 대학생 헨리 노왁이 시크교도 남성의 칼에 찔렸으나, 출동한 경찰은 노왁의 인종차별 발언 주장만 듣고 그를 제압 및 수갑 조치하여 살릴 수 있었던 골든타임을 놓치고 사망하게 만듦.
2️⃣ 우파 정당의 '역차별' 비판 제기: 개혁이란(Reform UK) 등 영국의 우파 정당들은 이번 사건을 계기 삼아 소수자 우대 정책(긍정적 차별)의 폐지를 주장하며, 경찰이 인종차별주의자로 몰릴 것을 두려워해 백인 피해자를 외면했다고 비난함.
3️⃣ 치안 공백 우려와 제도적 논쟁: 소수 인종 및 청소년 범죄에 대해 경찰이 과도하게 눈치를 보거나 온정적으로 대처하면서 치안과 사법 정의가 무너지고 있다는 우려와 비판이 심화되는 형국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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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고 자료: <Wall Street Journal> 2026년 6월 3일자 기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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